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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>교육후기 >교육후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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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일 푸르른 하늘 밑 관악산에서 재교육 받고 왔습니다.
교장샘은 출장중이셔서 못뵙고 왔지만 멋쟁이 수석강사님과 따뜻한 김순덕 강사님과의
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. (교장샘~~~ 관악산이 쩌렁쩌렁 울리는 호통소리 그리웠어요..ㅎㅎㅎ)
직장 상사분이 트레킹에 관심이 많아 같이 가서, 전 재교육 울차장님은 처음 교육을 받았답니다.
나름 열심히 한다고는 했는데도 지난주 한라산 등산길에 또 오른쪽 무릎이 신호를 보내와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재교육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 같네요^^
교육을 마치고 울 차장님 첫마디가 " 우과장 이교육은 한번 받아선 안될거 같어.. 담에 또 같이오자.."였답니다.
조만간 같이 또 가겠습니다.
7차례 교육받으셨다는 어느분 얘기처럼 저도 제자신이 만족할때까지 울 강사님들 괴롭혀(?)드릴 생각이니 귀찮다고 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반겨주세요^----^
늘 건강하시고요 늘 감사합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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