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이 한 장의 사진 | 한국트레킹학교 윤치술 교장] “등반하고 시 짓고 노래하고… 설악산은 삶을 배우는 산이었습니다” ■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://san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5/06/02/2015060202608.html